경북 도의회사무처와 보건환경연구원,
농업기술원 노동조합과 직장협의회는 오늘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려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한국민과 300만 도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 대표 3명은
본적을 독도로 옮기기로 하고,
'독도수호 경상북도공무원 협의체'를 구성해
도내 23개 공무원 단체를 묶어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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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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