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신학기에 학교폭력 많아

조재한 기자 입력 2005-03-14 18:43:37 조회수 9

일진회 등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와 경북지역 학교폭력상담 건수가 634건으로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것이
전체의 42%를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44%로 가장 많았고,
따돌림 14%, 괴롭힘 11%,
금품갈취 9% 순이었습니다.

시기별로는
신학기에는 폭행과 금품갈취가 집중되다
2학기가 되면 괴롭힘 상담이 크게 늘어났는데,
신학기때는 폭력서클이
세력을 넓히기 위한 과시형 폭력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