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회 등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와 경북지역 학교폭력상담 건수가 634건으로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것이
전체의 42%를 차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44%로 가장 많았고,
따돌림 14%, 괴롭힘 11%,
금품갈취 9% 순이었습니다.
시기별로는
신학기에는 폭행과 금품갈취가 집중되다
2학기가 되면 괴롭힘 상담이 크게 늘어났는데,
신학기때는 폭력서클이
세력을 넓히기 위한 과시형 폭력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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