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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국제소싸움축제 이틀 째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3-13 11:18:41 조회수 1

청도국제소싸움축제가
이틀 째를 맞아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소싸움축제가 열리는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싸움을 보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관중들은 거구의 소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보이자 추위도
잊은채 박수갈채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청도군은 오전에만 3만명의
관중이 몰렸다면서 휴일인 오늘 하루
10만여명의 관중이 소싸움장을
다녀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소싸움축제는 오늘 오전
체급별 소싸움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소와 일본 소의 국제전경기,
주한미군의 로데오 초청경기가
선을 보였고 오후에는 댄스스포츠와
소싸움 왕중왕 대전이 펼쳐집니다.

소싸움축제장에는 투우미술전과
사진전, 세계민속공예품전시와
민속놀이 마당도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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