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도 대구.경북지역은
꽃샘추위가 이틀 째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낮최고 기온이 대구,영천,경산,청도 등은
영상 6도 정도에 그치고,
영주,봉화,영양 등 북부지역은
영상 2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돼
쌀쌀한 날씨가 이틀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지 19센티미터 정도의 눈이 내렸습니다.
한편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포항-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사흘 째
중단되고 있고 선박들의 주의도 요청됩니다.
대구기상대는 대구.경북지역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오늘 오후 2시에
동해중부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후 3시에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아침
의성이 영하 8.8도, 대구가 영하 4.2도 등으로 대구경북이 모두 영하권에 머물렀는데
이러한 날씨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된뒤
내일 낮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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