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 직원 65명이 어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각막을 기증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작년 한 해 동안 대구.경북에서
각막을 기증하기로 한 사람이
겨우 120여명이었던 걸 생각하면
장기기증 운동본부측도
깜짝 놀랄만한 숫자였다지 뭡니까요,
기증운동을 시작한 황두연 차장은,
"TV를 보고 나도 각막을 기증해야겠다
생각하고는 옆 동료한테 같이 하자고
권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보니
동료들의 호응이 좋았습니다"하면서
'기꺼이 동참해준 동료들이 고맙다'는
얘기였어요,
네에---,'새 농촌 새 농협'을 부르짖는 농협이 '봉사란 어떤 것인지'를
이 번에는 확실히 보여준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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