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임하댐과 영천댐 등
수변구역의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수변구역의 오염원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낙동강 환경감시단이 합동으로
오염물질 무단방류와 무허가 식품접객업 영업,
불법·무허가 건축물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또 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없애기 위해
수변구역 내의 숙박업과 목욕업,
축산폐수 배출시설 같은
오염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고
기존 시설의 관리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