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국정 과제인
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가용재원을 모두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용대 행정부지사를 상황실장으로 하는
'지역경제활력화 대책 지원상황실'을
설치한 뒤 지역개발반과 농어촌대책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각 반에서 추진하는 상황을
수시로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소외 계층에 대한 급식 지원과
소규모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 대책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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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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