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유치원 수업료가
유치원에 따라 최고 5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 대구지회가
유치원 27곳을 대상으로
수업료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사립유치원의 수업료가 최고 52만 5천원으로
공립병설 유치원 최저금액
9만 2천 700원보다
무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입학 첫 달 지출 금액도
최고 83만원에서 최저 43만원으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 대구지회는
공립병설 유치원을 늘리는 등의
교육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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