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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기업의 경영기법을 도입한
업무혁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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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을 찾은 민원인들의 가장 큰 불만의 하나는 사건이 누구에게 배당되고,
언제쯤 처리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6시그마라는 기업경영기법을 도입해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INT▶정동기/대구지검 검사장
[검찰도 국민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일처리를 최우선해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한다]
대구지검은 이에 따라 이틀이 걸렸던
불기소이유고지청구와 사건기록열람 등
민원서류 발급을 신청 후 1시간이내로
단축해 민원인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S/U]검찰은 특히 전체 사건의
80%이상을 차지하는 불구속 사건의 경우
주 2회 배당으로 수사가 늦어지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송치 당일 배당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대구지검은 또 '집중근무시간제'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징수율이 낮은 추징금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강제집행전담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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