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심사를 거쳐서
교육인적자원부의 최종결정만 남겨 놓고 있는
경북대학교 병원장 선출을 두고
병원 안팎에서 말들이 많은데요,
심사 결과 병원 이사회에서
1순위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후보가
총점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2순위로 밀려
후보간 경쟁이 '점입가경'이라지 뭡니까요,
경북대학교 병원 관계자는,
"두 후보 위치가 갑자기 바뀌게 됐으니
경쟁이 치열해 질 수 밖에요.
점수차도 너무 적어서 선출된 뒤에도
상당한 후유증이 남을 거 같습니다"하고
혀를 찼어요,
네에---,선거 때문에 '가슴 속에 생기는
상처'까지 잘 치료해야 '명의'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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