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10개를 뽑아 세계일류중소기업으로 지정합니다.
이번 달 말까지 추천을 받아 뽑게될
세계일류중소기업은 관계기관으로부터
세제와 금융혜택을 받고 해외시장
개척단이나 박람회, 전시회 등 참가할 때
경상북도부터 지원을 받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996년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열개씩의 세계일류
중소기업을 선정해 모두 100개 업체를
관리해 지역 경제의 견인차로 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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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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