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학교 성적관리 강화

입력 2005-03-10 17:26:52 조회수 1

◀ANC▶
최근 학교 성적관리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자,
교육당국이 오늘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교육청은 우선 시험관리를 강화하고,
출제에서부터 결과처리에 이르기까지
위원회가 관리하는 이른바
수능시험 형태의 관리방식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INT▶박정곤/대구교육청 장학사
[시험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출제부터 결과까지 단계별로 책임자를 지정해 관리와 점검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학업성적 평가 계획과 출제문항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U]교육청은 또
이미 일부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부모 시험감독관제를 다른 학교로
더욱 확산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내신성적이 중요해짐에 따라
과목별 평균점수는 70점에서 75점,
수의 비율은 15%이내로 제한해
학교차원의 성적부풀리기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시험부정학생은 0점 처리에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같은 학년을 가르치거나 감독하지 못하게 하고,
성적비리에 관련된 교원은
교원자격을 박탈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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