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에 맞춰
관광마케팅을 강화합니다.
해마다 음력 보름을 전후해
강강술래, 사물놀이 등을
직접 체험하는 관광상품을 만들고,
문경새재 과거길을 맨발로 걸어보는
문화탐방체험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상주 낙동강 투어로드와
영양 반딧불이 체험촌 등
체험형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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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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