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95만평의 개발제한구역이
올해 안에 해제됩니다.
해제대상은 29가구 이상의 마을로
경산에 7개,고령에 6개,
칠곡에 28개 등 모두 41개 마을입니다.
해제되는 면적은 95만평으로
도내 전체 개발제한구역 면적의
2.7%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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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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