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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 현풍에 들어설 경우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로 묶는
동남경제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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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광양을 잇는 서해안지역 경제는
중국이 부상하면서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여기다 행정중심도시가 충청권에 건설되면서
국토중심축은 서해안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지역경제계는 상대적으로 위축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경제권을
하나로 묶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과학기술연구원이 경북과 경남의 한 가운데인
달성군 현풍면에 들어서면 동남경제권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 것으로 경제계는 전망합니다.
◀INT▶ 임경호 조사부장 -대구상의-
"국토 동남권의 연구개발기능을 훨씬
강화하고 기술집약적인 산업을 이 지역으로
불러모으는데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지역에는
우리나라 제조업체의 59%가 밀집해 있지만
연구개발조직은 16%정도에 불과합니다.
대구가 인적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 중심지로 거듭나면 물류와 상업 중심지 부산과
역할 분담을 통한 동반 발전이 용이해집니다.
◀INT▶ 김준한 선임연구위원 -대경연구원-
"대학연구소와 함께 유수의 민간연구소
유치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양호한
정주여건 등 관련 인프라의 확충이 필요"
[S/U] "앞으로 과제는 과학기술연구원이
동남경제권의 연구개발기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는 일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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