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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열린 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오는 20일로 예정된 시당 위원장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역 여권 지도부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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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위원장 경선에 출마하지 않고
백의종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역 열린우리당 내에서는
지난 해 17대 총선 이후에
당이 너무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 있다는 불만이
계속 제기돼 와
이에 부담을 느낀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위원장의 불출마로 열린우리당 시당위원장 경선은 혼전이 예상됩니다.
김태일 영남대 교수는 오는 20일에 실시되는
시당 위원장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SYN▶ 김태일 영남대 교수
김 교수 외에도 대구지역 노사모 고문인
금병태 변호사와 이원배 수성구
당원협의회장 등 8명이나 출마할 예정이어서
표의 향방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경선도
박기환 현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8명이 경합할 예정이어서
경선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재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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