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부터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지사화 사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참가업체와의
계약에 의해 전담요원이
수출시장에 대한 정보조사,바이어 발굴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데
대구시는 전담요원 인건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지원규모를 75개 중소기업체,
109개 해외지사로 확정했으며,
총 금액은 연간 1억 3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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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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