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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문제가 가닥을 잡음에 따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한편으론 극복해야 할 과제들도 많습니다.
계속해서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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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기본 계획 연구용역을 맡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컨소시엄은
그동안 입지를 둘러싼 시,도간의 갈등을
의식한 듯 우선 해결과제로
갈등해소 대책마련을 꼽았습니다.
이를 위해 연구원이 본 궤도에 오르면
산업연구 분야별로 센터를 만들어
경북 지역을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이공래박사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입지에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센터만들어 분산형,네트웍형으로
발전되도록 건의할 것"
또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중점 연구분야는 IT와 BT, 나노기술을 융합해 미래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 연구라고 밝혔습니다.
◀INT▶ 레이튼 박사/ 네덜란드 연구원장
"기술융합은 한국 동남권 산업을
발전시키기위해 꼭 필요한 연구과제다."
현재 중앙정부가 추진중인
디스플레이와 디지털콘텐츠 분야등
10대 차세대성장동력사업 가운데
일부를 주요연구사업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도 대구,경북의
단결된 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용역결과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혀 상당한
파장과 갈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입지가 경남과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연구 인프라가 취약해
산학연 연계와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극복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세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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