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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입니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대구.경북지역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늘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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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주식거래량은
하루평균 6천3백만주로
전달에 비해 37%나 늘었습니다.
지난달 거래대금은 하루평균 2천545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45.2%나 증가했습니다.
전체거래대금에 대한 지역투자자의 매매비중은 지난 1월 3.78%에서 2월 4.05%로 늘었습니다.
이는 경제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잇따르면서 증시에 부동자금 유입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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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경주 천북지방산업단지에 어제 하루 동안
52개 업체가 분양을 신청했습니다.
투자유치단은
1차 예비분양 면적 7만 7천평에 대해
이달 말 계약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과 7월에도 각각 10만평씩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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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대출된
정책자금이 2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2배가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무담보 신용대출액은 183억원으로 7억원에 그쳤던 지난해보다 25배나 늘어났는데,
이는 내수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와 운영자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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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어제 이사회를 열고
박영배 상근감사위원 후임으로
올해 57살의 허병준 금융감독원 검사지원국
파견감독관을 추천했습니다.
또 서정석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을
1년 임기의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는데 이경재,권상장,이영세
사외이사는 유임시켰습니다.
신임 상근감사위원 후보와 사외이사 후보는 오는 25일 있을 대구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정 선임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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