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농촌학교 우수학생 잡기 경쟁 치열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3-07 18:37:26 조회수 3

◀ANC▶
농촌 지역 고등학교들이
성적이 좋은 신입생을 받기 위해
해외 연수를 보내거나
많은 장학금을 내거는등
우수 인재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왜관 순심고등학교는
지난 2월 남녀 신입생 10명을 필리핀에
일주일간 해외 연수를 보냈습니다.

이들 학생들은
입학 성적이 가장 높은 학생들입니다.

이 학교는 지난해에도 3명의 신입생을
해외연수를 보냈습니다.

◀INT▶이갑조
-순심여고 교장 수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우수인재로 우리가 키워야 겠다.세계인으로 육성시켜야 되겠다 그런 차원에서..)
#3-22 19~22 19

해외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은
학업에 큰 도움 됐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INT▶박성수
-순심고 1학년-
(새로운 교육방식을 접하니까 도움도 되고
문화적,언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3- 22 24~22 24

농촌 고등학교마다
입학식에서 성적이 우수한 신입생에게
수백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는 것은
이제 낯선 일이 아닙니다.

대도시로 가지 않고 농촌에 진학한 우수학생은
최신식 기숙사에서 학비 한푼 내지 않고
3년간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요즘 농촌 고등학교 모습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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