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경상북도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폭설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지금까지 집계한 피해액은
1억 3천 여만원으로
포항 지역 비닐하우스 5.8ha가
눈 피해를 입었고,
울진에서는 블록공장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하는 오늘부터
눈 피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오는 11일까지 시,군별로 자체 피해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어제
공무원과 주민 등 5천여 명을
피해현장에 투입하고, 제설차와 덤프트럭 등
천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는데,
아직 개통되지 않은 포항과 청도 일부 도로도
오전 중으로 개통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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