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재래시장 상품권,난관 많아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3-07 11:13:52 조회수 2

◀ANC▶
재래시장에서도 상품권을 사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일부 재래시장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만,
해결해야할 문제점도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상품권을 사용하는 재래시장은
포항 죽도시장을 비롯해 모두 5곳,

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공동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고 상인들도 바라고 있습니다.

◀INT▶ 이우현 -서문시장 동산상가-
"우리 재래시장에도 금액단위는
만원에서 2만원 정도로 해서 단가가
적은 것으로 하면 좋겠다."

이에따라 서문시장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은행과 함께 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기 위해 상인들의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해야할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상인들이 상품권 관리,판매에 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하는데 동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이 시장 상품권을 애용할 수 있도록
무료주차와 같은 유인책을 써야 하는데
그러기위해선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INT▶ 배용근 회장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상품권 뒤에다가 무료주차권이 포함돼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상품권이 활성화되려면 정가제가
어느정도 지켜져야 하는데 값을
흥정하는 재래시장에서 가능할지도 문젭니다.

[S/U]"상품권을 발행하기 위해서
또 필요한 것은 재래시장 전체를
통괄할 수 있는 연합체를 조직해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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