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에베레스트 정상 정복 뒤
하산도중 숨진
계명대 산악회원 3명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한 등반팀이
오늘 현지로 떠납니다.
계명대 산악회원 5명을 포함해 엄홍길씨 등
전국 각 지역의 동료산악인
11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오늘
3명의 선발대가 출국해 입산준비를 하고,
오는 14일 본진이 네팔로 떠나
본격적인 시신 수습 등반에 나서게 됩니다.
이들은 해발 8천미터 부근에서 숨진
고 박무택, 백준호, 장민 대원의 시신을
수습할 예정인데,
고 박무택 대장을 빼고는
시신위치조차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목숨을 건 등반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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