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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들 화났다. 시장 선거 빨리 결정내려달라

입력 2005-03-06 18:31:17 조회수 2

◀ANC▶
경북 영천시는 1년 반이 되도록
시장이 없는 행정공백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현 시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또 늦어질 경우 자칫 내년 6월까지
공백 상태가 계속될 가능성도 있어서
참다못한 시민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

◀END▶










◀VCR▶
박진규 영천시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이달안에 나오지 않을 경우
영천시장 보궐선거 여부는 다시
미뤄지게 됩니다.

경산시,청도군,영덕군과는 달리
오는 4월 30일 재보선에서는
빠지게 되고, 다음 선거일로 예정돼 있는
10월말 선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잔여 임기가 1년 미만인 경우
선관위의 판단에 따라
선거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3년 가까이 시장 자리가
공석이 됩니다.

시민들은 4년 임기의 시장직이
3년 가까이 공석이 되는 일은 말도
안된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INT▶ 권순도 영천 청년포럼회장

영천지역 60여 단체가 참여하는
영천발전협의회는 조만간 대법원에
청원서를 내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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