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내일 아침 방송되는 박영석의 이슈&이슈에서는
애니콜 신화를 일궈낸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이
출연해 올해 우리 경기 전망과
IT강국으로서의 미래를 내다 봅니다.

최고현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이기태 사장은
올해 우리 경기를 밝게 봤습니다.

반도체와 LCD, 자동차를 중심으로 고도성장을
예상하면서도 환율로 발목이 잡히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사상 최대였던 지난 해 실적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ＩＮＴ▶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지난 해 57조6천 억원의 실적, 올해는 60조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은 4세대 이동통신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다며 몇 년 뒤 상용화 되면
일상생활을 크게 바꿔 놓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ＩＮＴ▶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32면 신문 100일치를 3초에 날려 보낼 수 있는 엄청난 변화)

대구·경북에는 우수한 인재가 많다면서
삼성전자 차원에서도 구미를 중심으로 지역인재를 키우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it산업의 미래를 미리 점쳐본
박영석의 이슈&이슈는 내일 오전 8시5분 방송됩니다.
mbc뉴스 이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