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섬유와 안경테등 지역 9개 기업으로
동유럽 시장개척단을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폴란드의 바르샤바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베오그라드시로 파견해
수출유망품목을 중심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시장개척활동이
동부유럽에 수출 거점을 확보해서
수출 시장 다변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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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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