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생뚱맞은 학교폭력 근절대책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3-05 17:38:14 조회수 1

교육인적자원부와 경찰청이 합동으로
'학교폭력 피해 자진신고기간'을 정하고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막자'는 내용을
어제 오전 '난데없이','대대적으로' 발표하자
'경제부총리 부인 부동산 투기의혹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여론호도용이 아니냐?'는 색다른 해석까지 나돌았는데요,

대구경찰청 윤재옥 차장은,
"경찰이 지금까지 해온 거 하고
다른 건 없습니다. 작년 7월에
학교폭력 특별법이 시행됐는데
그 때는 2학기라서 시기가 안 맞아
올해 신학기로 미뤘다가 발표하는 겁니다" 하면서 '이상한 해석과 시선'을 경계했겠다요,

하하하---,바로 그래서 '배밭 갓끈 이야기',
'참외밭 신발끈 이야기'도 생겼습지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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