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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 활황의 영향으로
지역의 가계자금이
적립식 펀드로 몰리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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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판매한 적립식 펀드는
올들어 두 달 동안에만 100억원에 4천여계좌로
지난해보다 67% 정도 늘었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1000 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이달들어서는 판매량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INT▶ 양인식 차장 -대구은행-
"금년들어 매일 5백계좌씩 증가하는
추세고 목표는 10만 계좌에
1,300억정도 삼고 있다."
국민은행의 경우는 대구.경북지역에서만
들어오는 적립식 펀드의 월 불입금이
107억원으로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의 경우는 대구.경북지역에서
판매한 적립식 펀드가 지난해 5월
9천여만원이었지만 지난 1월에는 28억원,
2월에는 43억8천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적립식 펀드에 소규모 가게자금이
몰리는 것은 주식시장이 활황이고
주요 기업의 배당수익률이
금리나 채권수익률보다 높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INT▶ 김병영 지점장 -현대증권-
"더이상 저금리를 견디지 못한
가계자금들이 본격적으로 증시쪽으로
부동장과 더불어 유입이 되고 있는 추셉니다."
[S/U]
"적립식펀드로 자금이 몰리는 것은
가계자금의 운용 형태가 저축에서
투자로 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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