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수전지 복구공사' 과정에서 '시공사가 억대의 공사비를 부풀려서
챙겼다'는 의혹이 터져나온데 이어
공무원과의 유착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공사를 총괄 책임진 달서구청
김정호 경제진흥과장은,
"우리 과가 총괄부서이기는 한데
공사감독은 건설과 직원이 맡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예전에 경찰이 수사한다는 얘기를
듣기는 들은 거 같은데
구청에서 조사하고 그런 거는 없었습니다"
하고 은근슬쩍 발을 빼려는 눈치였어요,
네에---,'다들 잘 한 건 내 덕'이라는데,
못 한 건 내 탓'이 없으니
그게 문제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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