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센터나 개인정보 판매상으로부터
돈을 받은 대형 이동통신사 직원과
대리점 업주들이 검찰에 적발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가 떠돌아다니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음이 드러났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유성열 특수부 검사는,
"글쎄요, 이동통신사가 마음만 먹으면 개인정보를 빼돌리거나 유출시키려는 사람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데도
본사 직원이나 대리점 업주들이
돈을 받고 정보를 넘겨줬거든요"하면서
'도덕성을 상실한 통신업체 법인에 대해서도 관리책임을 물어 벌금 수천만 원 씩에
약식기소했다'는 얘기였어요,
나~~원, 대기업이라고 다들 믿고 있었는데
이 거야 말로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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