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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에 대형할인점이
들어서게 되자 재래시장 상인을 비롯한
중.소규모의 상인들이
이를 저지하고 나섰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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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상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effect(SYN)"
이마트가 새한의 공장터였던
경산시 중산동에 6층짜리 이마트 신축을
추진하자 경산지역 상인 뿐만 아니라
대구와 구미, 포항지역 상인들도
가세해 저지하고 나섰습니다.
◀INT▶ 민미자 회장
"들어오면 당장 위급하지요. 우리는
죽는거지요. 당장."
◀INT▶ 정호영 회장
"우리가, 들어오면 안된다는
것을 상인들이 합심해서 계속해서
저지하겠습니다."
상인들은 시청을 방문해 대형할인점 설립을
규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시민들에게는 대형할인점 설립을
저지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경산지역 인구는 22만명,
구매력이 큰 편이지만 재래시장과
중.소상가만 있어서 대형유통업체들이
눈독을 들여왔습니다.
◀INT▶ 이형직 대리 -이마트 마케팅팀-
"경산점에 출점할 경우 지역주민의
고용창출과 물가안정 그리고 기존의
대구에서 쇼핑하시던 경산시민들이
쇼핑편의성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기 때문에"
홈플러스도 경산점을 내기 위해
현재 땅을 매입하고 있어
공룡유통업체와 중.소상인들과의
갈등과 마찰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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