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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새벽 등교 또 논란

입력 2005-03-03 18:41:42 조회수 1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일부 고등학교에서
새벽등교가 다시 고개를 들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일부 사립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아침 8시 이전에 등교하는
이른바 새벽등교가 부활되고 있습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또
보충수업 시간도 다시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학생의 건강권 등을 위해 지난해
보충수업 시간을 단축하고,
이른바 0교시 수업을 폐지해
교육정상화를 꾀해 왔는데,
새학기를 맞아 다시 이를 부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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