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겨울을 난 뒤 북상하던 재두루미
60여 마리가 어제 오후
구미 해평 습지에 도착해 하루 밤을 머물다가
오늘 오전 떠났습니다.
이 재두루미는
지난 해 11월 이 곳에서 잠시 머물다
일본으로 갔던 재두루미 떼의
일부로 보입니다.
한편, 해평습지에는 지난 해 11월 초순
날아왔던 재두루미 70여 마리 가운데
10여 마리가 아직까지 머물고 있는데
낙동강 해평습지에서 재두루미가 겨울을
지낸 것은 3년 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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