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소비가 증가하면서
내수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만,경제관련
기관들이 조사한 기업의 경기전망도
좋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내수회복에 대한 조심스런
전망이 나온 것은 설대목 유통업체
매출이 증가하면서 부텁니다.
여기에다 지난 1월 지역 업체의
생산이 늘고,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는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기업들의 경기전망도 좋아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320개 지역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달의 제조업 업황전망 BSI가 79로
68이었던 전달보다 크게 상승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모두 업황이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출증가율전망 BSI는 85에서
98로 높아졌고 신규수주증가율전망 BSI도
83에서 100으로 상승해, 매출이
늘고 일도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한
기업이 많았습니다.
생산.가동률과 설비투자, 채산성도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도
희망적인 경기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지난달 180여개 지역 보증대상업체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1/4분기와
대비한 2/4분기의 BSI 전망치가
대구지역은 78에서 99로, 경북지역은 86에서 103으로 큰 폭 상승했습니다.
체감경기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