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지정관광지 54개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60억 원으로 5개 지정관광지를 발굴해 개발합니다.

테마형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대가야역사테마공원과 낙동강 투어로드 개발, 영양 반딧불이 생태공원,
봉화 운곡천 생태공원 개발에
60여 억원을 집중 투자합니다.

급변하는 관광여건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2천7년부터 5년동안
실시할 관광개발 계획을 짜
미래 지향적인 관광지 개발에 나섭니다.

이밖에도 지역 축제와
상설공연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