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 지역 보건소에 마련된
'무료 금연클리닉'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구 북구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1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간호학이나 보건학을 전공한
금연 상담사를 채용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금연 희망자들을
금연패치와 금연껌, 금연침 등의
보조 약물 처방과 전문 치료제 처방 등을
통해 6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관리를 해 줍니다.
지난해 말부터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수성 보건소는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40%가량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처럼 무료 금연클리닉 개설이
알려지면서 각 보건소에는 금연 치료를
원하는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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