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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새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주로 농축산물이 많이 올랐는데
가계 부담도 더 커졌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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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가 몇 달 동안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주부들은 장을 보기가 겁납니다.
◀INT▶ 양현숙 -대구시 만촌동-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른 것을
피부로 직접 느낀다. 조금 사도 계산대에
가면 3-4만원 되니까."
◀INT▶ 이희옥 -대구시 범어2동-
"육류도 많이 올랐고, 야채도 올랐고, 애들 학용품도 올랐고 대체적으로 다 오른 것 같다."
[C/G]지난 달 대구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4.9로 두 달 째 올랐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2.8% 올랐습니다.
[C/G]지난달 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3.8로 넉 달 째 올랐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3.3% 올랐습니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귤과 사과,
미나리, 풋고추 같은 농산물로
특히 삼겹살이 많이 올랐습니다.
◀INT▶ 이형직 -이마트 만촌점-
"농축산물 같은 경우에 공급은
일정한데 설이후 고객들이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자동차용 LPG나 도시가스 요금은
내렸지만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값도 인상돼 물가인상을
부채질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MBC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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