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 달서구의회 서재홍 의장이
직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의장직을
박탈당했습니다.
달서구의회는
오늘 '제 130회 임시회'를 열어
서재홍 의장의 불신임 안을 올려
투표를 한 결과, 21명 출석에 과반수인
12명이 찬성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달서구의회 의장 자리는
부의장인 박병래 의원이 대행하게 됐습니다.
서 의장은 지난해 삼성상용차의
기술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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