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상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 이사가
올해 임기가 끝나는
민병오 현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협회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
민 회장이 안 이사를 후임 협회장으로
추천함에 따라, 향후 이사진의 동의를
얻으면 다음달 11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제 4대 회장으로 추대됩니다.
안도상 이사는
주식회사 달성견직 회장으로
협회 이사 이외에도 한국원사직물
시험연구원 이사장,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
연합회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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