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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도시의 위상을 잃어가고 있는 경주시가
관문에 관광 정보 센터를 세우고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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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제가 서 있는 이곳은
경주 톨게이트에서
800여 미터 가량 떨어진
서라벌 광장 공사 현장입니다.
경주의 관문인 이곳에는 오는 9월
경주 관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 정보센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경북개발공사가
80억원을 들여 만드는 서라벌 광장은
순전히 관광객을 위한 공간입니다.
24만 여 제곱미터 터에
주차장과 휴게실, 주유소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INT▶이상용/경북개발공사 개발부
"지금까지 이런 공간이 없었다. 경주를 발전을 위해 우리가 추진한 사업이다."
경주시는 광장 한켠에
경주 관광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관광 정보센터를 만들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INT▶박진호/경주시 문화관광과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외 홍보와 서비스도 한층 강화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과
강남 고속 버스터미널 등지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경주 알리기에 나섭니다.
또, 통역원과
문화유산 해설사를 대폭 늘려 배치하고,
해외관광객을 많이 유치한
관광업체에 상금까지 지급할 방침입니다.
관광 산업이 침체되고 있는 경주의
필사적인 노력이
과연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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