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회장인 김영훈 씨가 어제
제 9대 대구육상경기연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회장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구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하나가 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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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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