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형 유통업체의
증가와 유통구조 다양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올해 195억 원으로 쾌적한 시장
가꾸기에 나섭니다.
재래시장 11개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에
179억 원을 쓰고, 12개 5일장을
육성하기 위해서 16억 원을 씁니다.
경상북도는 또 재래시장 찾아보기 운동과 온라인 쇼핑몰과 홈페이지 제작,
상인 친절교육 등을 통해
재래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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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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