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를 '부패 없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원년'으로 정하고 공무원들의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예방과 정책 감사 중심의
새로운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는데요.
박성환 대구시 감사관은,
"작년 부패방지 위원회의 청렴도 조사에서 대구시가 16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4위를 기록했잖아요? 올해는 건설이나
계약발주 같은 취약분야 제도를 뜯어고쳐서
부패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거기 때문에
대구 공무원이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공무원이 될 겁니다"하고 장담했어요,
네에---,그리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시민들은 비슷한 말을 하도 자주 들은 터라
'결과로만 말하라'고 주문하고 있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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