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금호강변의 음식물 쓰레기통 속에서
유골이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발견된 옷과 유골의 훼손상태로 미뤄
지난해 여름쯤 숨졌고
성인 남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실종이나 가출신고된 사람의 명단을 뽑아
대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누군가 살해한 뒤 유기했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고 내일 부검을 통해
타살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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