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최고의 연예계 스타로 군림했던
강신성일 전 국회의원이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광고업자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는데요,
자~그런데, 강 전 의원을 수사했던
검찰 쪽에서는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지방검찰청의 한 수사검사는
'누구나 다 아는 선망받던 대스타 아닙니까? 그런데 도와주는 대가로
골프 회원권을 사 달라고 하고...
뭐랄까, 대스타로서는 좀 실망스러웠다고 할까요"하면서 '환상이 무너졌다'고 아쉬워했어요,
네에---,화려했던 그 때 그 모습에
초라해 보이는 피의자의 모습이 겹쳤으니
팬들의 기분도 아마 비슷했을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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