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3.1절 기념식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울릉군 의회의 계획이
입도 허가 문제로 차질이 우려됩니다.
울릉군 의회는 지난 18일
경상북도를 통해 문화재청에
독도 입도 허가 신청을 냈지만,
아직까지 허가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독도의 경우 방문객이 30명을 넘을 경우
문화재청에서 입도 허가를 내 주는데,
울릉군 의회는 200명을 신청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문화재청이 외교통상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치고 있지만,
한일 양국의 마찰을 우려해
선뜻 허가를 내주지 못하는 것 같다고 밝혀
행사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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