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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 여론조사 빙자한 설문조사 기승

입력 2005-02-25 16:21:37 조회수 2

국회의원 재선거가 확정된
영천에서 여론조사를 빙자한
출마예정자들의 이름알리기 설문조사가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천에서는 요즘 가정이나 가게, 상점 등으로 하루에만 4-5차례의 설문조사 전화가 걸려와 전화 공세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선관위는 전화 여론조사를 하는 자체는
불법이 아닌데다 설문 내용을
불법이라고 단정하기가 애매하도록
작성한 경우가 많아서 단속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밝히고 있어 여론조사를
빙자한 불법 선거운동이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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