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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교수가 2천여권 기증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2-25 18:23:13 조회수 1

정년퇴직을 앞둔 한 대학교수가
평생 모은 2천4백여권의 도서를 공공 도서관과
학교에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계명대학교 심리학과 김영채 교수는
전공분야 관련도서와 직접 집필한
단행본과 논문집 등
심리학과 교육학분야 국내외 도서
천 70여권을 대구시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전문학술잡지 1천400여권을 자신이 몸담고 있는 학과에 기증해
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 교수는 오는 28일,
33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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