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시,도민들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일제 강제동원 진상조사 신청과 피해신고를 받기 시작한 대구시에는
군인과 군속, 위안부 등 강제동원 유형별로
모두 804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상북도에도 모두 3천 383건이 접수되는 등
지난 1931년 만주사변 당시부터
1945년 태평양전쟁 시기까지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돼
생명과 신체, 재산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6월 말까지
일제 강제동원 피해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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