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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회복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만,
한국은행이 하반기 이후
지역경기가 상승국면에 진입한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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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대구.경북지역 경기상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현재 지역경기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의 하강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유통업체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일부 내수부문에서 경기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기업의 설비 투자는 하반기에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4분기부터 삼성전자, 포스코, LG마이크론, 한국델파이 등 우량 대기업들의 설비투자가 본격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수출은 지난해 3/4분기부터
증가세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하반기 들어
철강업종이 호조를 보이고 전기.전자업종도 회복돼 2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제는 건설경기.
지역의 건설경기는 당분간 회복세를 나타내기가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ㅣ
건설경기 불황때문에
전반적으로 지역경기가 상승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율 급락 등 대내외 여건이
악화되지 않을 경우
지역경기는 소비와 투자심리 회복,
수출의 견조한 증가세에 힘입어 3/4분기 이후 상승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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